Mb Recykling tweets
미디어몽구
MB 부인 김윤옥 여사가 주도했던 한식세계화 사업, 석달간 유럽에서 1인당 450만원이 넘는 초호화판 파티를 했었군요. 이때가 언제인가 봤더니 '결식아동급식지원 예산' 전액이 삭감 됐던 해였습니다.
허재현
MB정부 말 외교문서 5만여건 무단 파기 논란 http://t.co/vcxiZJIyAG "사초실종은 국기문란"이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. 새누리당은 이 보도에 침묵중.
seo gi ho(서기호)
MB의 '감사원을 동원해서라도' 발언. 이번 국정감사를 위한 4대강 문서 검증과정에서 발견된 내용입니다. 2개월 후에 측근 은진수를 감사위원에 앉히면서 1차 부실감사. 감사원을 사조직처럼 인식했다는게 충격적 http://t.co/Y0Q54jFYkT
jungkwon chin
MB “4대강, 실수 있어도 문책 않겠다” 약속 http://t.co/e0sLMBkqdY 면죄부라 해야 하나, 살인면허라 해야 하나......
이재화(변호사)
이명박 정부 막판에 민감한 외교문서 수만 건 직권 파기됐다 http://t.co/PPWQb75L7V 검찰, 실익없는 정상회담 회의록 실종사건 수사할 것이 아니라 MB정권의 악질적인 공문서 파기사건을 수사하라.
jungkwon chin
[단독] MB정부말 민감한 외교문서 수만 건 http://t.co/2AJh4Ez5uB 뭐 묻은 개가....